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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결과 통보 최대 2주라더니...!

    저번 주 금요일(2021.11.12) 집 근처에 있는 회사의 1차 대면 면접에 참가했다. 최근 M&A되고 사옥도 옮겨서 그런지 오피스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운영 매니저님으로부터 최대 2주 이내 면접 결과를 알려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귀가했는데.. 오늘, 2021.11.15 월요일 점심시간 즈음 매니저분께 전화가 왔고 1차 면접 합격 통보 & 11월 18일 목요일 2차 대표+문화 면접 일정을 잡았다. 본가 내려 갔다 오려고 했는데... 주말에 가야겠다. 두근두근~

    카카오페이 과제전형 제출

    조금 전 카카오페이 서버 개발 과제전형 결과물을 최종 제출 완료했다. 카카오페이에서 관리하는 별도 Repository에 초대해주고 해당 Repository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꽤 신기했던 것 같다. Kotlin + SpringBoot로 과제를 수행했고 마지막으로 README를 작성함으로서 DONE! 이후 전형은 1차 면접, 2차 면접이 있다고 하던데.. 곧 안내해주시지 않을까 싶다.

    책 구매, '프로그래밍 심리학'

    최근 다른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프로그래밍 심리학이라는 책이 언급됐다. 프로그래밍에 처음 관심을 가졌던 중학생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라는 책과 함께 읽은 기억이 있는 책이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의 경우 10년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종종 읽고 있기도 하다. 프로그래밍 심리학의 내용은 정말 어렴풋이 기억나는 상황이었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검색해보니 비교적 최근(?)에 표지가 바뀌어 개정판이 출간되어 있었다. 그래서 샀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소장하려고 한다 :D http://aladin.kr/p/vGO4E 프로그래밍 심리학 약 40년 전 제럴드 와인버그는 ‘프로그래밍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당연하지만 현실에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

    알라딘 책 배송.. 당했다!

    11월 10일에 책을 주문 했는데 다음 날(11일)에 온다더니.... 결국 안왔다. 9%의 확률........ 내일 책 읽을 생각에 신났었는데 넘 아쉽..

    VCNC, 너무 좋았던 경험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성장

    최근 퇴사 후 정말 다양한 회사의 면접을 봤다. 대략 20 곳 이상 다녔던 것 같은데, 다양한 개발팀을 만나면서 공통적으로 든 생각이 있다. "전에 다녔던 개발팀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건가?" 물론 단순히 면접을 통해 그런 확신을 갖기는 정말 어려울테지만 VCNC는 달랐다. 간단한 전화 면접을 할 때에도 '어? 여기 좀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후 개발팀 면접에서 '여기는 정말 좋은 개발팀이겠다.' 라고 느낄 수 있었다. 그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었지만 크게 보자면 아래 두 가지 정도인 것 같다. 개발팀 모두가 각자의 Role에 따라 전문성을 갖고 있음이 느껴졌다. 단순히 회사 차원의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구성원의 Career Path와 Motivation에 관심 갖고 있..